2014/03/21

사랑합니다~

주님은 결코 용서를 하는데 피곤해 하지 않습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에 피곤해하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조그만 자비가 세상을 덜 춥고 더 공정하게 만듭니다. 
선함과 다정함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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