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8

 


삼성전자 사회공헌 책자표지
 
 









나비가 된 초록이



엄마처럼




 
 
 
38.8x25 Acrylic
 
 
열대우림에 간 모모펭귄 가족
신나게 작업했다.   동물캐릭이라 그런가 



목욕파티
 
 
 
지각대장 보민이
 
38.5x26.5 Acrylic
 
 



가을사색

문득 편지쓰고싶단 생각끝에 나온 가벼운스케치....
난 아날로그형 인간


눈다발





2012년, 여름에 만난 벌주
올해는 벌이 참 많았었다
그런거따위 아랑곳않고 친구들과 낮술을 들이켰다
술이단지 눅눅해진 종이컵안으로 벌이퐁당
와아~~~벌주네




캠핑카

.......갖고싶다





어린시절을생각해보면 내친구 마론인형과함께한거 달콤한뽑기, 고무줄놀이 그리고
말장난감도 잘 갖고놀았던기억이있다. 
근데 좀더...야무지고 이렇게 허접하지않았던것같은데 아닌가?!
입맛만 고급이 된게 아니었던가


어린이대공원 샤슴
왜 어렸을때부터 쭈욱 사슴을 좋아했던걸까!? 
사슴모양 부로치도 있었던것같고...
담엔 더 많이 당근 썰어가야징


은근 터프한 이뿌니 세희양의 빠레트
이쁘고 먹음직스러운 숏케잌도 화려한 그 어떠한것보다도
맛있어보인다! 냠


길동초등학교 3학년 3반 자화상
얘들아~♥ 너희들은 천재야

2014/03/27



엘리스펜화 

작년 7월 광화랑전시에 걸린 작업.... 액자집아자씨 친절하게도 판넬에 꼼꼼히 붙히시어
영원히 판때기에 붙어 사진으로만 남을 내첫번째 펜화 안뇽~
스캔두  못했다규ㅜㅜ







당나귀공주 44.5x33 Acrylic on paper









42x23 Acrylic

깜빡마녀 토토



23.5x33 Acrylic

브레맨음악대



 
 
42x25 Acrylic
 
사자임금님의 선물
 
 

 


43x26 Acrylic and Collage
 
큰산을 넘고 만들어낸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내가 뭐라고...많은 훌륭한작가들 받아들이자했을때 난 신세계를 경험했다.
매일매일이 감동이었고 나아니어도 괜찮겠구나 싶을정도로 멋진작가들이 많았다. 
바닥은 존클라센영향을 캐릭터도 따보기도하고 선으로 처리한 산언덕의 표현은 누군가 말한 나의 신의한수였다.
 
 
 
시어머니집 낡은 화장실 하수구 구멍
물먹는 사자~

2014/03/26

 
 
 
할아버지 수염같은, 할머니의 머릿카락 또는 앙상한 손마디를 연상캐하는
잎이진 할미꽃....자연의 드로잉선
 

2014/03/21

안뇽~스팟

어쩌겠는가 대한민국 일러스터로써 블로그하나쯤은 있어야겠고 심플한 관리와 화면이 눈에 띈  blogspot을 선택했다.
이참에 노트북도 개비해놨겠다 정을 흠뻑주마~
자아~이제 시작이다 칭구

사랑합니다~

주님은 결코 용서를 하는데 피곤해 하지 않습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에 피곤해하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조그만 자비가 세상을 덜 춥고 더 공정하게 만듭니다. 
선함과 다정함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